높은 힘 2013.08.27 07:30 리스트로

[2013 필승 공감] UFG 연습 현장을 찾아가다!

Posted by 공군 공감












   활주로가 전쟁시 적군의 공격을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항공기가 이륙조차 못하고 무력화 되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기 이하여. 공군은 유사시 피해를 입은 활주로를 복구하는 훈련을 합니다. 이번 UFG 연습을 맞아 공군의 비행단에서는 활주로 복구훈련을 하였습니다. 특히,이번 훈련은 민군합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의 기본은 '폭파구'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복구 기준은 우선, 활주로를 사용하는 항공기의 기종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크기와 깊이, 형태 등을 파악을 한뒤 장비를 동원해 피폭지를 메우게 됩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는 흙더미가 가상의 폭파구를 메운 모습입니다. 흙으로 메운뒤 롤러로 다지는 작업을 합니다. 일종의 포장 작업입니다. 











 포장을 마치고 나면 매트를 이동하여 피해지역을 덮습니다. 전시에서 시멘트나 기타 시공을 하고 처리할 시간이 없으므로 신속한 복구를 위하여 매트를 이용하여 작업하는 것입니다.  







 매트를 다 바닥에 맞춰서 깔고, 이를 이어붙여 조립하는 과정입니다. 볼트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고정과 연결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매트의 연결을 끝내고 나면 활주로 복구 작업이 완료됩니다.







작업을 끝낸 후 활주로가 완전히 복구되었는지 검사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수시간 내에 신속하게 이뤄집니다.



  신속한 활주로 복구 작업을 통해 활주로가 정상화되었습니다. 신속한 활주로 복구는 공군의 원활한 작전을 위해 필수수적인 훈련입니다. 복구된 활주로를 F-4 팬텀기가 힘차게 비상하고 있습니다. 


























  2013년 UFG(Ulchi-Freedom Guardian)를 맞이하여 무더위 속에서 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UFG 연습 기간동안 기지방호를 비롯하여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 공육합동 재난통제 훈련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3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무더위로 인하여, 이번 훈련은 그 어떤 훈련의 강도보다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무더위속에서도 영공방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장병들의 땀방울이 아름다운 훈련이었습니다. 





기획 중위 김연중

상병 김승환

사진 상사 이호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공군병706

    피해복구반 장비운전병이었는데 롤러 덤프 굴삭기를보니까 전역한지7일밖에 안된지몰라도 그립네요

    2013.09.04 22:22 신고
    1. 공군 공감

      앞으로도 공군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2013.09.05 08:00 신고

댓글 남기기

포스트 보기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