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15 동계 조종사 생환훈련

Air-Force/공군 보도자료 2019. 11. 22. 09:19 Posted by 공군 공감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라!


- 공군, 조종사 생존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조종사 생환훈련실시

- 항공작전 임무수행 중 비상 탈출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

 

공군은 핵심전투전력인 조종사가 항공작전 임무수행 중 비상 탈출한 상황에서 반드시 살아 돌아올 수 있는 생존능력을 갖추기 위해 1111()부터 15()까지 교육사령부 생환교육대에서 조종사 40여명을 대상으로 동계 조종사 생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부 이론교육 및 실습과 2부 종합훈련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1()부터 13()까지 진행된 1이론교육 및 실습에서는 하산 강하법, 법 및 지상항법, 은신처 구축법, 생환장구 사용법, 음식물 구득법, 생존의학 등을 교육하여 조종사의 생존능력을 배양했다.

 

14()부터 15()까지 진행된 2부 종합훈련에서는 조종사가 항공작전 임무수행 중 산악지역에서 비상 탈출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적으로 진행했다.

 

비상 탈출한 조종사는 지도와 나침반 등을 이용하여 위치를 악한 후 독도법과 지상항법으로 안전지점으로 이동했. 적의 매복이 의심되는 지역은 색 및 정찰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위장 및 은폐병행했다. 야간에도 이동을 계속하던 조종사는 적 순찰조의 접근을 확인하도피 및 탈출법을 활용해 적의 추격을 뿌리쳤다. 전지점에 도착조종사는 나무, 풀 등 주변 자연물을 활용해 은신처를 구축하고 변에서 구할 수 있는 동물(토끼, 닭 등) 및 식물성(열매, 버섯 ) 음식물을 섭취한 후 숙영했다.

 

날이 밝은 후 조종사는 통신장비로 구조팀과 교신하여 구조지점을 확인했다. 구조지점으로 이동한 조종사는 연막탄과 신호거울 등 신호장비를 활용해 헬기를 유도하여 안전하게 구조되었다.

 

이번 훈련을 진행한 생환교육대장 김원용 소령(, 36, 공사 54) 공군의 핵심전투전력인 조종사가 무사히 생환하는 것은 항공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전과 같이 진행한 이번 훈련으로, 조종사들이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드시 살아 돌아 올 수 있는 자신감과 능력을 함양할 수 있을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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