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임창현 중위, 현행범 추격해 제압!


- 창원 시내 여자화장실 불법 침입한 현행범 추격해 제압, 경찰 인계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하 11전비) 임창현 중위(학사 140, 26) 지난 118() 창원 시내 여자화장실을 불법 침입한 현행범을 추격 제압하여 경찰의 검거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전비 복지대대 급양중대장으로 복무중인 임창현 중위는 지난 11 8() 23시경 창원시 중앙동 소재 한 상가 건물에서 민간인 친구(김필수, 27)와 대화를 나누던 중 도와주세요!”라는 여성의 박한 외침과 함께 한 남성이 여자화장실에서 급하게 뛰쳐나와 도주하는 것을 목격했다.

 

임 중위는 피해 여성으로부터 한 남성이 화장실 칸막이 위에서 쳐다보고 있었다.”라는 설명과 함께 범인의 인상착의를 전해 들었다. 중위는 친구와 함께 범인을 잡기 위해 각자 주변을 수색하던 중 인근 건물 계단숨어있는 범인을 발견했다. 범인은 발각 되자 건물 밖으로 도주하기 시작했다. 임 중위는 거리에서 약 600미터를 추격하여 주차된 뒤에 숨어있는 범인을 발견했다. 범인은 다시 도망가려고 도하였으나 임 중위와 연락을 받고 합류한 친구가 뒤에서 팔을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도 제압했다. , 임 중위는 피해여성의 신고로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 범인을 인계했다. 범인은 경찰 수사 후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범죄혐의로 구속 처리되었다.

 

임 중위와 친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20() 창원 중부경찰서에서 중부경찰서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경찰 한 관계자는 임 중친구의 망설임 없는 대응으로 범인의 추가적인 범행을 막을 수 있었다.”, 임 중위의 용기 있는 행동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중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조국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공군 장교로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1120_현행범 추격 제압 미담.hw


댓글을 달아 주세요